[울고있는 돈나룸마를 위로하는 보누치]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1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보누치는 베로나전 직전 드레싱룸에서 울고 있는 돈나룸마에게 포옹과 함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돈나룸마는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던 중 밀란 강성 서포터 울트라스가 쏟아내는 모욕적인 말들과 그의 가족들을 비방하는 현수막을 보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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