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수레가 요란하다" 즐라탄 조롱한 맨시티 스태프 | |
2017-12-14 / 추천 | 성수동선출(bennguuner99) |
["빈 수레가 요란하다" 즐라탄 조롱한 맨시티 스태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스태프 중 한 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조롱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마르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 스태프 중 한 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를 마치고 드레싱룸으로 향하던 중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말만 많을 뿐 움직임은 적다”라며 조롱 섞인 말을 했다.
매체는 이 말이 양 팀이 충돌하게 된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양팀에게 해당 사건의 소명을 요구한 상태다.
출처: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