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김덕배'가 리버풀 입단 꿈꿨던 이유는?
2018-01-12   /   추천   축구마스터시스터(aircanha)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과거 리버풀 입단을 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미러’의 1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지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KRC 헹크 소속일 당시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팀은 리버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이클 오언이다. 나는 그 곳에서 뛰고 싶다”라며 리버풀을 입단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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