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파손된 차량을 그대로 타고 다니는 캉테 | |
2018-01-15 / 추천 | 육수타면(hoserodi) |
[ 교통사고로 파손된 차량을 그대로 타고 다니는 캉테 ]
차를 바꿀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은골로 캉테(27, 첼시)가 교통사고로 파손된 차량을 몰고 훈련장에 도착했다.
캉테는 지난 11일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홈구장 스탬포드브릿지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캉테의 차량은 사이드 미러와 앞바퀴의 휠이 망가졌다.
하지만 캉테는 차를 그대로 몰고 다닐 모양새다. 검소한 캉테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러진 훈련에 망가진 차를 타고 나타났다.
사진=더선 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