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프] 네이마르는 PSG에 정나미가 떨어졌다. | |
2018-01-25 / 추천 | 박지뉴(pogmam06) |
[레퀴프] 네이마르는 PSG에 정나미가 떨어졌다.
- 'L'quipe' 와 'Le Parisien' 은 네이마르의 후회에 대해 얘기합니다. - 그는 PSG에서 계속 플레이하는 것에 의구심이 다시 싹틉니다 !
: 프랑스의 두 신문 '레ㅡ퀴프'와 '르 파리지엥'은 네이마르가 PSG의 선수생활에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전합니다.
: 네이마르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 클럽을 떠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는 이미 작년에 바르셀로나를 여러번 방문해서, 자신의 前 동료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이러한 얘기를 털어놓았습니다.
: PSG에는 이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우상들이 (카바니라던가) 있었고, 이런 사람들과 대립하는것에 진절머리 납니다.
: 다들 알고있듯이, 카바니와 패널티 킥 논쟁이 있었고, 그는 논란속에서 PSG의 패널티 킥 전담선수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경기에서 그가 카바니에게 패널티 킥을 양보하지 않은것에, PSG 팬들은 네이마르에게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7-0 경기에서 카바니는 최다 골 갱신기록을 눈앞에 뒀으나, 패널티 킥을 양보하지 않았었음)
: 네이마르는 이러한 PSG 팬들의 행동에 화가 났으며, 그 경기후 네이마르는 인사도 하지않고 집으로 돌아갔었습니다.
: 이후에 그는 아직까지 경기장에 나서지 않고있습니다. (현재까지 불참 원인은 : '허벅지 부상'으로 발표하고 있음) 사실은 베그하느라
: 클럽은 대변인을 통해, 네이마르가 카바니가 최다 득점자가 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 네이마르는 리게 앙의 경기 방식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수비는 매우 거칠고, 심판은 공격적인 수비방식에 관대합니다.
: 이는 네이마르에게 잦은 부상을 일으키고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덜 타이트하게 뛸 수 있었던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 파리 클럽도 네이마르가 불만을 가진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가 클럽을 떠나고 싶어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 네이마르가 올 여름시장에서 클럽을 떠날 시도를 할 것이란 것은 '사실' 입니다. 이제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원문 링크 : https://www.lequipe.fr/Football/Article/Neymar-comme-un-doute/869588 원문 링크 : http://www.leparisien.fr/sports/football/psg-neymar-sujet-sensible-22-01-2018-7516860.php 인용 링크 : http://www.marca.com/futbol/liga-francesa/2018/01/24/5a686975e2704ec1338b45f7.html 인용 링크 : https://as.com/futbol/2018/01/24/internacional/1516776130_878370.html ──────────────────────────────────────────────────────
출처 펨코 지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