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은퇴 후 맨유 최악의 영입 WORST 6 (英 매체)
2018-02-06   /   추천   pallacigo(62sug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최악의 영입 6명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알렉스 퍼거슨 은퇴 후 맨유 최악의 영입 WORST 6 명단은 다음과 같다.




# 6위: 모르강 슈나이덜린
사우샘프턴→맨유
이적료: 3,150만 파운드(약 484억 원)

 

# 5위: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맨유
이적료: 임대




# 4위: 멤피스 데파이
PSV 아인트호벤→맨유
이적료: 3,060만 파운드(약 470억 원)

 

#3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맨유

이적료: 810만 파운드(약 124억 원)

 

#2위: 앙헬 디 마리아
레알 마드리드→맨유
이적료: 5,970만 파운드(약 918억 원)




#1위: 헨릭 미키타리안
도르트문트→맨유
이적료: 3,780만 파운드(약 581억 원)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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