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최악의 영입 6명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알렉스 퍼거슨 은퇴 후 맨유 최악의 영입 WORST 6 명단은 다음과 같다. # 6위: 모르강 슈나이덜린 사우샘프턴→맨유 이적료: 3,150만 파운드(약 484억 원)
# 5위: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맨유 이적료: 임대 # 4위: 멤피스 데파이 PSV 아인트호벤→맨유 이적료: 3,060만 파운드(약 470억 원)
#3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맨유
이적료: 810만 파운드(약 124억 원)
#2위: 앙헬 디 마리아 레알 마드리드→맨유 이적료: 5,970만 파운드(약 918억 원) #1위: 헨릭 미키타리안 도르트문트→맨유 이적료: 3,780만 파운드(약 581억 원)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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