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소설 "메시는 날두 아들을 견제 중"
2018-02-10   /   추천   공미원탑(zktmdhsfkdls)

정말 소설과 같은 추리력으로 매번 엄청난 루머를 퍼트리는

 

스페인 언론 '돈발롱'...

 

이번에도 역대급 소설을 양산해냈는데...

 

 

제목은 "메시는 호날두 주니어를 견제하기 시작하였다"ㅋㅋㅋㅋ

내용은 아래

 

세계최고의 축구선수인 아버지와 달리, 티아고 메시는 축구에 별 관심이 없었던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티아고 메시가 점점 축구공을 가지고 아버지의 플레이를 따라하는 일이 많아지자, 메시는 자식을 세계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 역시 최근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또래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메시는 향후 티아고 메시가 호날두 주니어를 꺾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길 원하며, 호날두 주니어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메시는 호날두 주니어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작은 아이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건들이고 있다.


피케는 메시의 지시에 따라 호날두가 묘령의 여성과 해변에서 성관계하는 사진을 입수하였으며, 해당 사진을 곳곳에 뿌리는 중이다.

 

ㅋㅋㅋㅋ킬링 포인트 피케 ㅋㅋㅋㅋㅋㅋ

 

번역 출처=온라인 커뮤니티(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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