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프랑스 리그컵 대회에서
주전 골키퍼 케빈 트랍의 퇴장으로 인해 골키퍼 장갑을 물려받은 다니 알베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벽 위치까지 선정해주며 완벽한 대안이 되었지만
172cm의 단신 골키퍼라는 오명은 떨칠 수 없었다는ㅋㅋㅋ
출처=크레이지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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