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 "데 헤아보다 쿠르트와 영입이 더 가능성 있다" | |
| 2018-02-10 / 추천 | 메호대전(sonni0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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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즈 회장은 팀의 상징이 되어줄 골키퍼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100m 오퍼 혹은 선수를 제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데 헤아는 그들의 오랜 목표였다. 하지만 맨유의 재무상태는 마드리드보다 안정적이며, 데 헤아는 맨체스터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점점 정착해가고 있다.
- 베르나베우의 수뇌부들은 쿠르트와를 데려오는 것이 데 헤아보다 더 쉽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ATM에서 뛰었던 이력이 있기때문에 그의 가족들이 마드리드에 살고 있기 때문이며,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것이 그의 중간목표라고 인터뷰했기 때문이다.
- 첼시는 쿠르트와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 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아직 합의는 없었다.
출처:에펨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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