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 전문가로 활동합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BBC, ITV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RT(러시아 투데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모리뉴 감독은 약 4일 동안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합니다. 모리뉴 감독은 RT 광고에도 출연하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수익도 공개됐습니다. 4일 동안 총 170만 파운드(한화 약 25억 3천만원). 하루에 약 5억 9천만원을 버는 셈입니다.
모리뉴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야후'에서 활동하며 약 100만 파운드(한화 약 14억 8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습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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