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보석’ 이강인 지킨다...계약 갱신 준비 (西 언론) | |
2018-03-12 / 추천 | 호세로두리게스(parkkunho) |
[ 발렌시아, ‘보석’ 이강인 지킨다...계약 갱신 준비 (西 언론) ]
발렌시아가 유망주 보호 정책을 강화했다. 팀 내 보석을 지키고 다듬어, 1군 무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인도 잔류 명단에 포함됐다.
곧 이강인의 계약 갱신도 계획했다. ‘수페르데로프테’는 “이강인은 지난해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까지이며 바이아웃은 800만 유로(약 105억원)다. 지난해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또 계약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발렌시아, '수페르테포르테' 캡쳐 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