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군에서 3주 훈련 받는 사우디 선수...이유는? | |
2018-03-31 / 추천 | 33살축구교실(chocoffee) |
사우디아라비아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알 살라위가
잉글랜드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주동안 훈련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바로 해당 선수가 사우디 프로팀 알 나스르에 소속된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맨유는 알 나스르와 상업 협약을 한 상태이며
세부 조항엔 알 나스르의 핵심 선수가 맨유에서 함께 훈련하며 성장하도록 돕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이고
단지 비즈니스 문제로 맨유 선수단과 3주동안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ㅎㅎ
출처:크레이지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