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기관차 그 자체 '야야 투레' 아무도 못막던 시절 gif
2018-05-10   /   추천   R9호나우두(91kkh)

[폭주기관차 그 자체 '야야 투레' 아무도 못막던 시절 gif]

 

 

 

 

 

 

 

 

 

 

시즈 탱크가 벌쳐 마냥 뛰어다니던 시절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많이 했었는데....지금은 나이가 있으니 힘들겠죠?

어찌보면 나름 유니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였네요.

 

 

출처 - 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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