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의 대명사"...얼굴 터질 각오하는 카를레스 푸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카를로스의 슈팅을 얼굴로 막아내는 푸욜
얼굴로 막고 바로 다음 수비 이어가는게 진짜 ㄷㄷㄷㄷㄷㄷㄷ
경기는 1대 2 바르셀로나 승리
다음 감독으로 포체티노를 원했지만 무시당한 맨유 선수단
"가야돼! 가야돼...!!", 조원희가 위건에서 기록한 유일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