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맨유에 가장 필요한 한 가지]
맨유는 칸토나의 팀도, 긱스의 팀도,
베컴의 팀도, 루니의 팀도, 호날두의 팀도 아니었다.
맨유는 퍼기의 팀이다. 퍼기가 전력의 반이상 이었다.
호날두 강간 사건 요약 정리.txt
역대급 충격적이었던 ‘사비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