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토트넘 팬에게 사인해 주는 에릭센]
자신의 토트넘 시절 유니폼에 사인해 주는 에릭센!
"뼈정우"...확 달라진 김정우의 모습은?
토트넘이 챔스 가기를 원하는 '브렌트포드의 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