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존조 셸비 인터뷰, "난 Ki와 잘 맞아."]

Shelvey looking forward to reuniting with new boy Ki

NUFCTV는 존지 셸비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셸비는 새로운 영입, 기성용과 재결합을 기대하고 있다.

경쟁이 시작되었는데-

"우리는 두 자리의 미드필더에 4명의 선수가 경쟁하게되었습니다."

"누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겠죠."

기성용이 이번에 새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기성용은 좋은 녀석이고, 공을 잘 다룹니다. 스완지에서 나랑 함께 뛰었을때, 그때 아마 스완지가 제일 잘했을때 였을 거에요."

"골도 넣을 줄 알고, 또 공을 잘 뺏기지 않습니다. 우리 팀에 알맞은 선수에요."

"뉴캐슬이 지난 시즌에 좋았던 건 미드필드가 좋았기 때문이고 기성용은 중앙미드필더에 또 다른 경쟁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는 죽이 잘 맞았어요."

기성용은 월드컵에서 뛰었는데-

"한 나라의 주장을 맡는다는 것은, 그만큼 축구를 잘한다는 것이죠.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구요."

"훌륭하고 재능있는 선수입니다. 휴가에서 빨리 돌아오길 기다라고 있어요."

공홈 영상 가입하시면 볼 수 있고, 오역, 오청 있을 수 있습니다.ㅜ

출처, 번역 - 아이라이크사커(니키버뜨 님)

원글 - https://www.nufc.co.uk/nufc-tv/latest-videos/shelvey-looking-forward-to-reuniting-with-new-boy-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