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며 벽을 세우는 선수
2018-07-07   /   추천   호나우두호날두(haaland09)

[눈물 흘리며 벽을 세우는 선수)

 

 

 

2018 월드컵 8강 우루과이 vs 프랑스 경기 종료 직전.. 프랑스가 2: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경기를 이길 수 없음을 직감하고 울먹이며 프리킥 벽을 세우는 우루과이 선수..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프리킥을 준비하는 그리즈만. 그리즈만과 수비수 히메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동료ㅠㅠ 축구는 참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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