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가 극찬한 '바르샤의 어린 재능'
2018-08-10   /   추천   황스날뱅감(silverrain)

[가투소가 극찬한 '바르샤의 어린 재능']

 

 

가투소가 경기 후 극찬한 '리키 푸츠(Riqui Puig)'

 

Gattuso(Milan coach): "Even though [Barça] have players that look like kids, they touch the ball with such beauty."

(가투소 : 바르샤에 소년처럼 보이던 선수, 그 선수 참 공 예쁘게  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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