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연소 빅클럽 회장으로 취임된 27세 중국 갑부ㄷㄷ | |
2018-10-28 / 추천 | 이수날럽(cines6) |
[사상 최연소 빅클럽 회장으로 취임된 27세 중국 갑부ㄷㄷ]
유럽 빅클럽 회장 자리에
중국인이 앉았는데
나이가 무려 만 27세....ㄷㄷ
주인공은 바로 인터밀란 회장직에 앉은 스티븐 장(27).....ㄷㄷ
스티븐 장은 중국 가전유통업체 쑤닝 그룹 장진둥 회장의 아들..
이 집안 재산만 몇십조에 달하고 중국 부자순위 13위에 올랐었다네요..
스물 일곱..... . . 하.....
출처 - 크레이지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