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 팬이 경기장 출입 금지를 당한 사연
2018-11-19   /   추천   초코푸딩e(tjemsdjxor)

[레스터시티 팬이 경기장 출입 금지를 당한 사연]

 

 

 

비차이 구단주 장례식 후 첫 홈경기에서 관중이 난입 했습니다

그는 피치로 가지 않고 곧바로 비차이 구단주의 아들을 향해 달려가 그를 포옹 했습니다

부회장 역시 그와 포옹을 했습니다

 

 

경기후 비차이 구단주의 아들은 관중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한편 난입한 관중은 3개월 출입 정지처분을 받았습니다

 

난입한 관중

"아이야와트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했으며 나를 포함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러고나서 난 보안 요원들에게 끌려갔으며 20분동안 조사를 받았고 끝내 클럽은 나를 보내주었다

정말 죄송하다 난 그 당시 감정에 휩싸였다 다시는 관중 난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난 그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슬픔에 빠진 그를 위로하고 싶었으니까"

 

 

 

 

 

 

출처 - nbamania(닐 카프리 님)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