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비싼 ‘베스트 11’
2019-03-30   /   추천   육수타면(park1203)

[역사상 가장 비싼 ‘베스트 11’]

 

(Marca 선정)

 

골키퍼 

골키퍼에게 지불된 가장 비싼 금액은 같은시기에 두번 갱신되었다.

첼시는 아슬레틱 빌바오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에게 80M유로를 지불했다.

 

 

수비수

수비수 레코드는 반다이크로 유지되고있다.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에 85M유로를 지불했다.

2위는 루카 에르난데스이다. 이 프랑스인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한다. 80M유로가 지불되었다.

3위는 아이메릭 라포르테로 이 수비수는 65M유로에 빌바오를 떠나 맨시티와 계악했다.

 

 

미드필더

중원은 필리페 쿠티뉴가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이 브라질리언에 120M유로를 지불하여 데려갔다. 

그 다음은 폴 포그바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에 105M유로를 지불하였다.

쿠티뉴와 포그바 다음으로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프랭키 데용이 선정되었다.

2014년에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하메스의 이적료는 75M이었고, 프랭키 데용에게도 같은금액이 지불되었다.

 

 

공격수

전방에는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가 있다. 

네이마르는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금액인 222M으로 PSG와 계약했고

또한 PSG는 모나코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음바페에게 135M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유벤투스는 34세의 호날두에게 117M의 투자를 했다.

 

 

벤치

 

더 비싼 비용이 지불된 선수들 때문에 베스트 11에 들지 못한 선수들로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105M) 가레스 베일(101M) 곤살로 이과인(90M)

미드필더에는 지네딘 지단(이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은퇴한선수)과 앙헬 디마리아가 75M으로 같은 이적료 이다.

수비수로는 벤자민 멘디(58M) 골키퍼는 알리송(62.5M)이 선정되었다.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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