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기차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기차는 한 번만 지나가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때가 왔습니다. 마침내, 우리의 길이 겹쳐졌습니다. 저의 투지와 헌신으로 바르샤 칼라를 지켜내겠습니다. 우리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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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맨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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