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제레미 크로스 독점]

해리 매과이어는 시티의 메가 오퍼를 거절하고 맨유를 선택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매과이어에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수비수로 주급 27.8만 파운드를 제안했었다

하지만 그는 어릴적 셰필드에서 뛰었을 때, 자신을 지지해준 맨유에게 마음을 굳혔다.

결국, 매과이어는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완료했으며, 주급 19만 파운드의 6년 계약을 맺었다.

매과이어의 맨유행이 분명해지자, 펩 과르디올라는 레스터가 원하는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펩은 매과이어가 너무 비싸다고 말했지만, 이제 그들의 메가 오퍼조차도 그를 시티로 데려오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원문기사]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man-utd-star-harry-maguire-18943607.amp?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ebar&__twitter_impression=true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Jose Mour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