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PL 주심  "손흥민이 파비뉴의 팔꿈치로 향했다, 옐로 카드가 적당"]

토트넘 포워드 손흥민을 향한 강력한 도전으로 옐로 카드 이상의 판정을 받지 않은 파비뉴는 운이 좋았던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 PL 조심 DERMOT :  "옐로 카드가 알맞은 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장면을 보면, 파비뉴는 손흥민을 팔꿈치로 캐치했다, 그 팔꿈치는 높은 위치에 있었고 손흥민이 그쪽으로 들어왔다, 파비뉴는 무기로 사용한게 아니었다 as I call the throwing it back. 그래서, 난 올바른 콜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럼 당신이 한번 맞아보고 판단하던가..... 어이가 없네.....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609362/ref-watch-fabinhos-challenge-on-tottenham-forward-son-heung-min-dermot-gallagher-gives-verdict

뉴락싸_hello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