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쏟아지는 '이강인 미담 릴레이' | |
2019-10-02 / 추천 | 퓻스카스(Supermoon) |
[해외에서 쏟아지는 '이강인 미담 릴레이']
이강인 논란 때문에 현지팬들이 강인이 쉴드치면서 미담을 자꾸 올리길래 수집해보려고했는데 바로 해명이 올라와서 그냥 본거 몇개만 올려봅니다.
"(그 일이 있던날) 몇시간 전 호텔에서 이강인은 내 친구에게 접근해 같이 사진찍어주고 팬서비스해줬다."
"이번 여름에 내 아이들과 그라나다에서 온 조카들까지 발렌시아의 오후 훈련을 보러갔는데
https://twitter.com/PabIo__VCF/status/1178910859118161922
"여름에 이강인은 훈련 후 B팀 경기를 보러왔는데 그는 내 아이 2명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어줬고,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자 그는 모두와 사진을 찍어줬다."
https://twitter.com/vicentchilet/status/1179011921703587848
(기자) "이강인 영상을 보고 화가난 사람이 있다면 발렌시아 경기 끝나고 한시간 후에 메스타야를 가봐라. 이강인이 사인하고있는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사인 수집가들이랑 떠들기도 함)"
그리고 기자들이나 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강인은 말그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과 사진찍어주는 타입의 사람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s://amunt.kr/freeboard/852871 출처 :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