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뇌섹녀' 축구 심판 | |
2019-10-25 / 추천 | 황갓마두리드(cholol) |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뇌섹녀' 축구 심판 ]
카롤리나 보야르. 22세. 명석한 두뇌에 미모까지 갖춘 축구 심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를 하다보면 쉽게 흥분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성 심판들의 외모와 부드러운 성격이 이 상황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보야르의 의견에 따르면 경기 중 선수들끼리 험악한 분위기가 형성될 때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성 심판이 부드럽게 타이르면 상황이 원만하게 정리될 수 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