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져 가는 '축구계의 악동']
브레시아 칼쵸에서 뛰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 어릴 때 사건 사고 많이 만들었었죠ㅋㅋㅋ 벌써 한국 나이로 30살이네요
경기 중 '그랜절' 하는 선수
방금 나온 'K리그 후방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