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져 가는 '축구계의 악동'
2019-11-03   /   추천   케로로(kimthree)

[이젠 잊혀져 가는 '축구계의 악동']

 

브레시아 칼쵸에서 뛰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 어릴 때 사건 사고 많이 만들었었죠ㅋㅋㅋ 벌써 한국 나이로 30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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