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새로운 국면?' 감독 경질설]

이승우 상황 달라질까…STVV 브리스 감독 경질 분위기 (벨기에 언론)

Voetbal24도 "STVV 경영진은 브리스 감독이 이승우와 콩푸엉을 무시하는 사실에 더욱 만족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일종의 마케팅 차원 영입이었지만 브리스 감독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슷한 견해를 보여줬다.

한편 브리스 감독은 말을 아끼고 있다. 브리스 감독은 Het Laatste Nieuws를 통해 "내가 언급할 부분이 아니다. 일본인 구단주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데이비드 메이커스 회장도 "브리스 감독 선임은 계획적인 선택으로 논의의 대상이 아니다. 이승우와 콩푸엉이 뛰지 못하는 것과 이번 일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일축했다.

기사 :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2203

출처 : 사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