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퇴근’ 호날두, 최악의 경우 2년 출전 징계
2019-11-12   /   추천   초코푸딩e(peacemakker)

[‘무단 퇴근’ 호날두, 최악의 경우 2년 출전 징계]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무단 퇴근으로 인해 세리에A 징계 위기에 놓였다. 악동 카사노는 호날두의 행동을 보고 “경기가 끝나기 전에 떠났다고? 그럴 수 없다. 왜녀하면 도핑 테스트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카사노는 “나는 2년 징계를 피하기 위해 경기장에 급히 돌아가야만 했었다”며 과거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호날두는 카사노와 달리 경기장을 떠난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 호날두는 2년 출전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기사 전문 :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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