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깐' 첼시에서의 기억이 돌아왔던 아자르]
오...???
하지만 몸의 두께가 첼시 시절 거의 1.5배......
'과연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를 떠나는 디발라의 작별인사
첼시에서 마지막 순간을 즐기는 지소연.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