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패싱은 없었다' 프랑크푸르트 메달&트로피 세레머니]
카마다와 하세베의 메달 수여 및 트로피 세레머니 장면
+ EPL 아시안 패싱
'박지성 아니야?' 손흥민 삐약이 시절 겹쳐보이는 해버지
케인의 PK를 마지막으로 막은 '의외의 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