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현재 메시의 상황을 주시 중인 맨시티]

[타임즈] - 맨체스터 시티는 그 아르헨티나 스타가 감독과의 말다툼으로 시즌 말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 속에 리오넬 메시의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시티의 고위 인사들은 항상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메시가 클럽에서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일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맨시티와 계약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메시는 시티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4년간 활약했으며, 현재 시티에서 일하고 있는 전 바르셀로나 임원인 페란 소리아노, 츠시키 베기리스테인 등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메시의 바르셀로나와의 갈등은 이제 이해 당사자들에게 낙관론의 근거를 주었다. 메시는 에릭 아비달과 최근 인터뷰에서 스포츠 감독이 한 주장으로 말다툼에 휘말렸다. 

[M.E.N] - 만약 맨체스터 시티가 리오넬 메시를 에티하드로 옮기도록 설득한다면, 그들은 그를 자유 이적시키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 포워드는 2021년에 만료되는 그의 계약서에 그가 올 여름 무상으로 떠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적혀 있다.

출처 : https://www.thetimes.co.uk/article/manchester-city-keep-eye-on-lionel-messi-spat-at-barcelona-05j9nfd96?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5809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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