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방권 획득" 빈골대를 보고도 흥민이를 선택한 쿨루셉스키]
쿨루셉스키 "슈팅을 하려는 순간 손흥민이 보였고, 슈팅을 할 수가 없었다"
'명예 대한민국인 쿨루셉스키'
'포스 작살' 시가를 피며 등장하는 즐라탄ㄷㄷㄷㄷ
"상남자 포스" AC밀란의 우승 세레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