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임박' 기성용의 '선택' 존중해야 하는 이유
2020-02-11   /   추천   호날두보다호호만두(flslwl)

['결단 임박' 기성용의 '선택' 존중해야 하는 이유]

 

-만약 기성용의 국내 복귀가 불발된다면 중국이나 중동 혹은 미국에서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중국 슈퍼리그는 브라질 전 국가대표 헐크(34)와 오스카(29·이상 상하이 상강)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이 몸담았던 곳이다. 대표팀에도 김민재(24·베이징 궈안), 김신욱(32·상하이 선화), 김영권(30·감바 오사카) 등이 중국 리그서 뛰고 있거나 경험을 했다. 또 중동에서는 대표적인 '절친' 구자철(31)이 알 가라파 SC(카타르)에서 뛰고 있으며, 남태희(29)와 정우영(31·이상 알 사드)도 같은 카타르 무대를 누비고 있다.

 

어느팀을 가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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