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사무국 "눈 찢는 행위는 인종 차별이 아닌 일상"
2020-02-14   /   추천   모범택시(iscodisco)

[라리가 사무국 "눈 찢는 행위는 인종 차별이 아닌 일상"]

 

며칠 전에 팀 소속 선수인 쿠보에게 눈 찢는 행동을 한 파스토르 코치.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한 라리가 사무국의 멘트

라리가 사무국 : "파스토르 코치의 제스처가 인종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선수의 주의를 끌기 위한 일상적인 방법"

 

 

기사 전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65965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