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컨퍼런스 'AS 로마' 우승 트로피 세레머니]
결국 무버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군요ㄷㄷㄷㄷㄷㄷ
"유럽의 꼰대"...이제는 사라진 EPL 선후배 문화
'월클들의 친목' 손흥민의 골든부츠 수상을 축하해주는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