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 싶은 '통곡의 벽' 네마냐 비디치의 플레이.gif
2020-03-29   /   추천   짱창진(jungwon2)

[다시보고 싶은 '통곡의 벽' 네마냐 비디치의 플레이.gif]

 

 

 

 

 

 

 

 

 

 

비디치 - "부러진 코는 언제든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실점 후에 망가진 자존심은 고칠 수 없다"

전사 그 자체임.. 맨유 팀 스피릿의 기둥....

 

출처 : 사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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