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 입으로 리버풀 팬 극딜한 게리 네빌
2020-04-07   /   추천   우리형(CHANGJIN)

[선수시절 입으로 리버풀 팬 극딜한 게리 네빌]

 

 

안필드에서 경기하는걸 좋아함. 항상 혹성탈출에서 엑스트라로 나올듯한 놈들이 내게 욕설을 함. 언제 한 통통한 아이가 나보고 찌질한 놈이라 부르길래 그 아이한테 “난 리그 8번 이겼는데 넌 당뇨인거 말고 뭐가 있냐 이 돼지야.” 그러더니 그 애가 질질 짜더라. 이게 라이벌이지. 선의의 경쟁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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