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신 용병들의 미친 인맥ㄷㄷㄷ]

 

벨트비크(수원FC) - 지예흐(개절친. 첼시 이적도 가장 먼저 알았다고 함)

 

데얀(인천, 서울, 수원, 대구) - 요베티치(K리그 우승도 축하해줌)

 

 

나니자야모(과거 강원 FC, 등록명 나니) - 그리즈만, 라카제트(개절친)

 

오군지미(과거 수원FC) - 쿠르트와(윗 짤로 설명가능한 사이)

 

네게바(경남) - 호나우지뉴

 

몰리나(과거 성남, 서울) - 네이마르(산토스 시절 우상이자 몰리나와 교체하면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사이)

 

레안드리뉴(과거 대구, 전남) - 다비드 루이즈, 파투, 마르셀로(U20 월드컵 대표팀 동료)

 

시시(과거 수원FC) - 다비드 실바(경기에서 같이 뛰고 싶은 선수로 항상 시시를 꼽을 정도로 절친)

 

믹스(과거 울산) - 피를로(뉴욕 시티에서 같이 뛰면서 친해진 사이)

 

 

모라이스(전북) - 무리뉴(무리뉴가 본인 인생에서 가장 돈독한 사이 3명 중 하나라고 언급)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