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아자르 "빵 많이 먹을까봐 주방에도 안간다"

에당 아자르는 격리 기간 동안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아자르는 시즌 중에 체중 조절 문제로 언론의 비판을 받았으며, 아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상태이다. 

"저에겐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아지르가 격리 중 근황에 대해 말했다.

"많이 먹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빵을 많이 집어먹을까봐 주방에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네요."

아지르는 현재 재활 훈련도 집에서 혼자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재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트레이너가 집으로 왔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지셔서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계십니다."

"그는 집에서 트레이닝 비디오를 보내줍니다. 저는 발목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20/04/12/5e9351a922601d476b8b46a4.html

출처 : 에펨코리아_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