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생일파티, 여자들이 버스에서 줄줄이.. 레알 동료의 폭로
2020-04-22   /   추천   R9호나우두(park1203)

[호나우두 생일파티, 여자들이 버스에서 줄줄이.. 레알 동료의 폭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반 엘게라(45)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던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두(44)에 대한 비밀을 폭로했다.

엘게라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에서 "호나우두의 생일파티에 아내와 함께 갔었는데 갑자기 여자들이 버스에서 줄줄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아내가 집으로 가자고 해서 귀가했다. 루이스 피구(48)도 마찬가지로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엘게라는 "지단, 피구, 베컴 등과 뛰어보니 그들은 매우 프로페셔널했다. 카를로스와 호날두는 조금 더 노는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경기 전에는 자제했다. 경기를 마치고 나서 주로 나갔다. 브라질 선수들은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했고 파티를 좋아했다"고 되돌아봤다.

 

기사 전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5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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