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유망주 길모어가 리버풀과 경기에서 로버트슨에게 들은 말]

첼시 신동 길모어는 부스케츠를 존경하고 로버트슨이 건넨 칭찬에 대해 밝힌다 

첼시 미드필더 길모어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에 대한 존경에 대해 말했고 스코틀랜드 주장 앤디 로버트슨에게 받은 칭찬에 대해 밝힌다. 

길모어, "어릴 때, 호날두와 메시의 게임을 봤지만 제 플레이를 분석하기 시작하면서 이니에스타, 사비, 파브레가스를 닮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이 패스하고 공을 받는 방식을 보는 걸 좋아했어요."

"특히 부스케츠 개인을 보면 모든 것이 그를 거치는 것처럼 보여요. 근데, 바르셀로나 게임 전체를 보면 부스케츠가 보이지 않아요."

"이건 제가  닮고 싶은 점입니다."

길모어가 보여준 가장 인상적인 퍼포먼스는 2-0으로 이긴 리버풀 전에서 나왔다. 이 경기 후, 앤디 로버트슨은 그를 칭찬했다. 

"로버트슨이 와서 '잘하던데,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면 1군에 진입할 수 있을 거야."

"우리 나라의 주장에게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영광이었죠."

출처 : https://www.goal.com/en-us/news/chelsea-prodigy-gilmour-reveals-busquets-admiration-and/1duqdrvleoz3s1thmhj8bo8thh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