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떠난 포체티노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아무도 그렇게 마치길 바라지 않았던 방식으로 끝나게 됐던 어메이징한 여정이었다. 하지만 내 영혼, 마음속 깊이 확신한다 우리의 길은 다시 마주치게 될거라고."

"토트넘을 떠난 그날 이후로, 내꿈은 언젠간 다시 돌아가 우리가 미처 완수하지 못했던 일을 마치는 것이 되었다."

"어메이징한 여정이었다, 우린 트로피들에 매우 근접했었다,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우린 매우 가까웠었다."

"하지만 이제 이 여정을 멈췄다, 물론 여기서 난 나아가 다음 프로젝트에 정말 임하고 싶다, 하지만 당연히 진심으로 언젠가 돌아가길 원한다 왜냐하면 이 클럽은 특별하니까, 팬들은 정말 스폐셜하니까."

"아마 5년 후 아니면 10년 후, 아니 내가 죽기전에 가능하다면 다시 토트넘을 맡아 시도해보고 싶다, 하나의 타이틀 획득을 말이다."

"토트넘과 함께 단 한번의 우승이라도 하는게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고싶다 이 팬들은 놀랍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았던 사랑은 엄청났고 우승이 바로 그들이 첫날부터 우리에게 보여준 모든 사랑에 보답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기사 원문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271161/Mauricio-Pochettino-wants-Tottenham-return-despite-sacked-November.html

번역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hellostranger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210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