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줄 알았던 선수.gif]
마테야 케즈만. 박지성과 함께 뛴 PSV에서 정말 잘했죠. 하지만 첼시로 간 후부터는..
어제자 바이에른 뮌헨 팀플레이 골.gif
전성기시절, 호나우두 vs 칸나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