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철렁..." 얼굴을 스터드로 밟혀버린 킴미히의 부상장면.gif]
오우... 너무 위험했다....
출처 : 에펨코리아
"시즌 6호 도움...!!" 교체 투입 후 선제골을 만들어낸 '아르옌 우영'.gif
안정환 "최용수의 FC 서울은 내가 우승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