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선수들
2020-06-05   /   추천   이도(nomoresoccer)

[이상한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선수들]

 

(R이 하나 더 새겨진 제라드의 제라ㄹ드 유니폼)

 

과거 제라드의 이름을 잘못 표기하기도 한 LA 갤럭시의 킷 매니져는 '30명에 육박하는 프로 선수단 규모의 단체복 이름을 프린팅 하다보면 몇 시간 동안 진행되는 반복작업 때문에 때때로 6이 9로 보이기도 한다.' 라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풀 네임 Marko Arnautovic인 아르나우토비치의 백네임에 알파벳 'A'와 'O'의 철자가 바뀌어 지급된 상황도 있었죠ㅋㅋㅋ

 

 

베컴(Beckham) 역시 벡캄으로 이름이 새겨졌던 일이 있었네요ㅋㅋㅋ

 

 

백네임 실수는 아니지만 토트넘의 알데르베이럴트는 토트넘 엠블럼이 없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기도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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