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울어진 경기', 친정팀에게 라보나를 시전한 선수의 결말.gif | |
2020-06-15 / 추천 | 징베(worihyung007) |
['이미 기울어진 경기', 친정팀에게 라보나를 시전한 선수의 결말.gif]
경기는 3:0. 이미 기울어진 상황. 자신의 친정팀(산로제소)을 상대로 라보나를 시전한 보카주니어 소속 훌리오 부파리니
산로제소 선수들이 폭발하고 만다.. 경기 후 부파리니 선수는 상대팀과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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