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무페이가 아스날 선수들이 겸손해야 한다고 말한 이유]

사미 목벨- 귀엥두지는 토요일 브라이튼의 무페이 목을 잡았지만 다행히도 FA기소를 피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경기 이후 양 팀이 다투는 모습이 확인 되었으나 FA는 별 조치가 없을것이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왜 무페이가 아스날 선수들이 겸손해야 한다고 말한 이유가 드디어 밝혀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40,000 파운드의(한화 6천만원) 주급을 받는 귀엥두지는 경기 내내 브라이튼 선수들을 돈으로 도발했다고 한 소스는 전합니다.

아스날 최고 주급인 외질은 350,000 파운드(5억3천)를 매주 받지만 브라이튼의 주급 상한치는 50,000입니다.

소스에 의하면 귀엥두지는

“그는 계속 브라이튼 선수들에게 병신(Shit)이라고 외쳤으며 우리가 니들이 평생 벌 돈보다 많이 번다고 말했다고 했어요”

“그는 다른 경기에서도 그런적이 있고 아스날은 좋은 클럽이에요, 그런 행동을 싫어하죠”

출처 : 에펨코리아_길모어롱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