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레알-바르샤 선수단 수준.jpg]
갈락티코 프로젝트가 처음 진행될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어린 박지성이 가장 참기 힘들었던 것
메시,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 중단